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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Oct. 12 (MON) - 18 (SUN)  I  ONLINE

프로그램

이선아 UN·COVER

동시대의 유수 작품 소개 프로그램

이선아 / UN COVER
이선아 / UN COVER

아티스트

단체/개인명 선아당스
대표자명 이선아
단체/개인소개 이선아는 파리를 중심으로 유럽에서 활동중인 안무가 겸 무용수다.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창작과 (전문사) 과정 중 일본 요코하마 댄스 컬렉션에서 프랑스 대사관상을 수상 하면서 지난 10여년간 솔로춤으로 세계 16개국 이상 투어 등 다양한 레지던시 경험을 쌓았다.
이선아는 인간의 섬세한 움직임과 깊은 내면을 표현하는 작업에 관심이 많으며, 복잡한 감정의 변화를 신체의 근육과 관절을 이용해 섬세하게 춤으로 묘사한다. 2014년부터 프랑스 안무가 Luc Petton의 단체 Le Geutteur에서 프리랜서 무용수로도 활동 중이다.

작품정보

작품명 언커버 (UN·COVER)
안무자명 이선아
크레딧
안무 및 출연이선아
음악조현화 (Hyun-Hwa Cho), Nathan Davis with International Contemporary Ensemble
Thanks toOdile Cougoule, 쌈룽게 (Sammlung_g)
런닝타임 18분
사용음악 Music: Original composition by 조현화 (Hyun-Hwa Cho) and <Like sweet bells jangled> by Nathan Davis (composer), performed by International Contemporary Ensemble
작품설명 UN·COVER는 약육강식의 일상 속에서 권력을 쫓아 가면 뒤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 소셜 미디어가 만들어내는 가짜 정체성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아무런 치장 없는 나를 그대로 들여다 보는 것, 내가 만든 나의 이미지에 직면하고 그 허울을 벗어던진다는 것은 얼마나 두렵고 어려운 일인가. 정제할 틈 없이 쏟아지는 SNS상의 사회적 가치와 부, 인기와 권력 등의 실존성에 질문을 던지며, 윤색되고 과장된 나를 돌아보는 시간. 진실된 나, 껍데기를 벗고 진정한 자유를 만나고자하는 몸짓이다.